난임정보
인공수정
인공수정이란?
- 인공수정이란 자궁 내 정자 주입술과 같은 의미로, 인공적으로 임신을 유도하는 보조생식술의 종류입니다.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정액 또는 정자를 자궁 안에 넣어주는 시술입니다. 수정될 가능성이 높은 운동성 좋은 정자만 골라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난관에 머물러 있는 난자와 정자의 만남을 수월하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인공수정 시술 대상
-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자연 임신을 시도한 지 6개월이 지난 여성 (40대 미만)
- 자궁경관 및 점액에 문제가 있어 임신이 힘든 여성
- 정상적인 부부 관계로는 임신이 어려운 경우
- 정자의 운동성이 좋지 않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인공수정 성공률
- 자연 임신의 성공 확률은 보통 20% 내외, 인공수정의 성공 확률은 25% 정도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인공수정 시술과정
- 배란일 예측 : 기초체온 검사 및 배란 테스트기, 초음파 검사 등으로 배란일을 예측합니다.
- 배란 유도
- 자연 배란 주기 : 생리 시작일 12일 전후로 병원에 내원하여 난포의 발달 정도를 관찰해 시술할 날짜를 정합니다. 자연배란 주기로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연임신 확률과 비슷한 성공률을 보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과배란 유도 : 생리 2~4일 사이부터 배란유도제 및 과배란 유도 주사를 투여하여 더 많은 배란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대개 생리 10~12일째 초음파로 배란될 난포의 수와 크기를 측정하게 되며, 자궁 내막의 상태를 파악한 뒤 난포의 성숙이 확인되면 배란일에 맞추어 시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 인공수정 시술 : 건강한 정자를 골라 자궁 내로 직접 주입하게 됩니다. 시술 시간은 약 10~20분 정도 걸리고, 크게 아픈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마취 없이 진행 가능합니다. 단 시술 당일 정자를 채취해야 하므로 부부가 함께 병원에 내원하셔야 하며, 만약 일정상 어려우실 경우 정자를 동결 보관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임신 확인 : 시술 후 5~7일 뒤면 배아가 자궁에 착상하게 되며, 10~11일 정도 경과된 이후부터는 호르몬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 테스트기 또는 병원에 내원하여 혈액검사를 진행하여 임신을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