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정보

여성난임검사
난임검사란?
    • 피임하지 않고 부부관계를 했음에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거나, 35세 이상 부부가 6개월 이상 시도했음에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으로 판단하고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 시행되는 검사들을 난임 검사라고 합니다.

여성 난임 검사에는 어떤 검사가 포함되나요?

    • 문진 및 산전검사, 호르몬 검사, 배란 초음파, 자궁 난관 조영술 등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추가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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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진 및 기본검사
    • 여성은 문진과 빈혈, 간 수치, 풍진항체, 여러 감염병 유무를 확인하는 산전검사를 실시합니다.
  2. 호르몬 검사
    • 난포의 성장과 배란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여성호르몬(난포자극호르몬, 황체형성호르몬, 난포호르몬)검사와 갑상샘자극 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검사를 시행하며, 난소의 기능을 평가하는 항뮬러관 호르몬(AMH) 검사를 합니다. 검사는 생리 2~3일째 혈액검사로 진행합니다.
  3. 자궁난관조영초음파(HyCoSy)
    • 자궁경부에 특수약제를 투여한 후 초음파로 자궁 및 난관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자궁기형이나 자궁 내막 용종, 자궁내막 협착과 같은 자궁 내 질환을 확인할 수 있고, 난관의 폐쇄 유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월경이 완전히 끝난 후 2일부터 배란 3~4일 전에 시행합니다.
  4. 배란 초음파
    • 질 초음파를 통해서 난소를 관찰하여 난포의 성장 상태, 성숙한 난포의 개수와 배란 유무를 확인합니다. 생리 후 11~12일부터 배란 전까지 시행합니다.
  5. 자궁경 검사
    • 자궁내시경을 삽입하여 자궁강을 관찰하는 검사로 자궁강내 질환과 자궁내막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자궁내 유착, 점막하 근종, 용종 또는 자궁기형 등이 의심될 때 실시하며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6. 복강경 검사
    • 내시경을 통해 자궁, 난소, 난관과 복막의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검사로 자궁난관조영술에서 이상이 있을 때, 원인불명 난임 또는 자궁내막증이 의심될 때 실시합니다. 진단과 함께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